기관의 배신.
아놔 엄청 파네...
다행히 외인은 매수세였다.
오늘은 해운사 ㅜ
5천원때 봤는데 3배가 됐네.
하.... 진짜 기회는 항상 도처에 널려있다.
내가 한번도 잡지 못했을 뿐.
여기서 좌절하면서 무너져서 뒷걸음질 치지말고.
이번엔 절대 도망치지 말자!
뭘 그렇게 팔았나 했는데 규칙성 없네.
산 것도 딱히 연속적인 규칙성이 보이지 않음.
참나 이 와중에 신풍제약은 몇십배가 올랐었던 거지.
진짜 테마라고 안타고 내 지조를 지킨다고 안쳐다보고 했던게 겁나 후회스럽다.
결국 시장은 '관심'이 모이는 쪽으로가는게 정답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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