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Routine 1110

화요일.

기관의 배신?

코스피는 보합권으로 마무리 했고 코스닥은 -1.22%로 마감 했다.

특히 코스닥은 개인만 잔뜩 샀네.

오늘은 그동안 낙폭 과대로 빛을 잃어가던 항공주들이 날아 올랐네.

확실히 제주항공이 눈에 들어온다.

오늘 상승 이유는 화이자에서 연구중인 약물이 효과를 보였다는 기사!

코로나19 백신 막바지…백신 4종 올해 안 미국서 임상완료 예상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4종이 올해 안으로 임상시험을 완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백신 4종은 다국적제약사 화이자·독일 바이오엔테크, 미국 모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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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 긴급 사용 승인 시 화이자는 당장 2020년 안에 4000만 도스 공급 계획!

1 도스는 1회 접종량이라고 하네요.

모더나도 2020년 말까지 약 2000만 도스를 생산할 것으로 기대하고 아스트라제네카 역시 효과가 있었다고.

드디어 이 시간도 끝을 향해 가는건가.

계속 소외되어 왔지만 이후에 빛을 볼 가능성이 높은 주식들도 미리 봐둬야 겠다.

<<향후 숙제>>

0. 반도체

1. 현대건설

2. GKL, 파라다이스

3. 대선 관련 정치테마주

4. 항공주

5. 골판지 제지

제대로 하자!

SK에너지 우은형 사원, '작가'라는 '부캐'로 활동할 수 있었던 까닭 - 오늘경제

[오늘경제 = 최해원 기자]예능을 통해 ‘본캐(본래의 캐틱터)’를 넘어 ‘부캐(또 다른 캐릭터)’의 시대가 유행인 요즘, SK이노베이션 석유사업 자회사인 SK에너지에는 부캐 활동을 펼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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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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