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을 전장이라고 쳤을때 판도를 바꾸는 큰 힘은 국가의 정책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2021년엔 어떤 이슈들이 있을지 미리 확인해놓고 도전해 보는것이 매우 중요할터.
이제는 더 이상 기회를 보고도 용기가 없고 판단할 능력이 부족해서 날아가는 뒷 모습을 쓸쓸히 보며 스스로를 달래는 일이 없길!
출처 : 매일경제
느낌상 내일쯤 매일경제에서 톱 1면에 다룰 기사일듯 합니다.
뉴스에서는 매머드급 예산안이라고 표현했는데 내용을 들여다 보면 교육 예산이 줄었고,
복지, 행정, 국방, 산업/에너지 섹터에 금융 지원이 많습니다.
결국 피할 수 없는 미래를 저는 두 가지로 예상 합니다.
1.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2. 한국판 뉴딜 - 데이터댐, 디지털보안, 친환경 모빌리티
앞으로 이와 관련된 종목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