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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Routine 1111

1111. 

개인적으로 의미 있는 날.

Fine.

 

왠일로 코스피를 개인이 더 팔았네. 

웃긴건 코스닥은 며칠을 개인이 물량 받아내고 있네.

오늘도 항공주가 최대의 강세였다.

티웨이홀딩스가 저렇게 싸게 쳐막고 있었다니 솔직히 좀 싸도 너무 쌌었네

실적이 받쳐주지 못해서 어제만 반짝일 줄 알았는데 잘 하면 이번주 내내 상당한 상승을 할것 같기도 하다.

티웨이는 둘 다 전일 거래량의 10배를 넘었고 에어부산도 7배.

대단히 대단하네. (전일거래량 보여주는거 좋네)

 

 

솔직히 좀 충격적인데.

독감 백신 상온보관 이슈도 있었고 했지만 이런건 생각 못했다.

코로나 백신 나오면 온도 맞춰서 이송해야 하기 때문에 보관 및 냉장이동 관련 주가 올랐다는 설정.

테마도 콜드체인(저온 유통) 이네

 

ywshin@yna.co.kr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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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화이자 고위 관계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분말화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10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BI)에 따르면 화이자의 미카엘 돌스턴 최고과 학책임자(CSO)는 인터뷰에서 "차세대 백신의 형태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며 "내년에 코로나19 백신을 분말 형태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백신이 가루 형태로 제조될 경우 저온 보관 및 유통에 따른 제약이 사라질 것으 로 예상된다.     현재 화이자가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은 섭씨 영하 70도에 보관해야 하는 한계 가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미국 등 선진국은 초저온 보관 및 유통 체계를 구축할 수 있으나 일부 저개발 국 가는 관리에 어려움을 겪을 전망이다.     미국에서도 많은 주 정부 관계자들이 보관과 유통을 제대로 할 수 있을지 의문이 라는 입장이다.     돌스턴 CSO는 "분말 형태의 백신은 일반적인 냉장 환경만으로 충분할 것"이라며 "백신 활용이 쉬워질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그는 "코로나바이러스의 침공이 끝나지 않았다"며 "사스(SARS·중증급성호 흡기증후군)부터 시작해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코로나19로 이어진 것처럼 다른 형태의 코로나바이러스가 등장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근데, 분말형태로 나올거라는 입장을 내서 동아쏘시오홀딩스는 다음 기회에 살펴보기로!

 

 

솔직히 이건 참고할 만한듯!

 

 

 

아.... 이마트 ㅜㅠ

진짜 놓치는게 너무 많다.

나는 바보다.

 

사람들의 심리도 생각해야 하는데.

사람들이 잘 모르는 소외주를 건드리는건 진짜 아니었던것 같다.

개미들의 '관심'이 몰려서 주가를 더욱 부양 시키는 건데.

 

GS리테일 & GS홈쇼핑 합병 발표!

1:4.22의 비율.

미래에셋 대우. 201111

 

하나금융투자에서 반도체 관련 리폿이 또 하나 나왔다.

 

그러게 뉴스 기사에서도 그러더니.  DRAM은 공급 부족이 예상 되는구나.

www.wikileaks-kr.org/news/articleView.html?idxno=97934

 

[컨콜] SK하이닉스 "내년 2분기 이후 D램 공급 부족 현상 나타날 수도" - 위키리크스한국

SK하이닉스 관계자는 4일 열린 올해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4분기 D램 빗그로스(비트 단위 환산 출하량 증가율)는 한자릿수 중반 혹은 그 이상을 계획하고 있다\"며 \"모바일 고객 수요..

www.wikileaks-kr.org

 

 

 

 

에이팩트랑 위에 친구들 비교를 주말에 좀 제대로 해야겠다.

쫌 오르자 이녀석아.

 

 

www.fnnews.com/news/202010200945263633

 

[특징주] 에이팩트, SK하이닉스-인텔 낸드 메모리 10조 인수 기대감↑…주요 협력사 부각

[파이낸셜뉴스] 반도체 후공정 전문기업인 에이팩트가 상승세다. SK하이닉스가 인텔의 낸드 사업부문을 10조3000억 원에 인수한다고 밝히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린 것으로 보인다. 에이팩트는

www.fnnews.com